강임윤 작가, 아트선재센터 <뮤즈의 속삭임 The Sound of the Muse: 6 Artists from London > 그룹전 참여



전 시 명: 뮤즈의 속삭임 The Sound of the Muse: 6 Artists from London
전시일정: 2012년 4월 1일 - 4월 15일
전시장소: 아트선재센터 1층 라운지
참여작가: 강임윤, 강서경, 노세환, 신기운, 이원우, EE(이현준-이윤정)
관람시간: 월요일 10am – 7pm / 화 – 일요일 10am - 9:30pm
관람료: 무료
주최: 주한영국문화원, 주영한국문화원
후원: 아트선재센터
협력: 사무소
홈페이지: http://www.britishcouncil.org/kr/korea.htm
http://london.korean-culture.org/welcome.do
http://www.artsonje.org/asc/

Exhibition Title:「The Sound of the Muse: 6 Artists from London」
Dates: 1st - 15th April 2012
Venue: Artsonje Centre Lounge
Participating Artists: Eemyun KANG, Seokyeong KANG, EE, Wonwoo LEE, Sean ROH and Kiwoun SHIN
Organised by Korea Cultural Centre Uk and British Council Korea
Supported by Artsonje Centre
In collaboration with the British Council Korea, KCCUK's The 4th UK Korean Artist Exhibition "MUSE LONDON" (16 December 2011 to 21 January 2012) will be held in Artsonje Centre Lounge in Seoul, Korea.

국제갤러리의 강임윤 작가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아트선재센터에서 열리는 <뮤즈의 속삭임 (The Sound of the Muse: 6 Artists from London)> 그룹전에 참여한다. 이번 전시는 주한영국문화원과 주영한국문화원이 공동주최하며, 런던에 있는 한국문화원에서 지난해 말부터 올 초까지 진행된 <마이 뮤즈, 마이 런던 (My Muse, My London)> 전을 새롭게 선보인다.
전시 참여작가는 현재 런던에서 거주하며 활동 중인 젊은 작가 6인으로, 이번 전시에는 강임윤, 강서경, 노세환, 신기운, 이원우, EE(이현준-이윤정)가 참여한다. 전시 작품은 모두 영상 작업으로,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공존하는 대도시 런던에서 활동하는 젊은 한국 작가들의 작업세계를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강임윤 작가는 런던의 다른 작가들과 함께 한국의 제주도를 모델로 삼은 ‘신비의 섬’이라는 개념을 공유하고 접근한다. 이 작업은 여러 겹으로 겹쳐진 인터뷰에 의해 창조되는 시적 리듬을 전달한다.
런던 주영한국문화원에서 열린 <마이 뮤즈, 마이 런던 (My Muse, My London)>전은 한국문화원의 홍지혜 큐레이터와 영국의 독립큐레이터 제레미 에이커만 (Jeremy Akerman)이 함께 기획하였고, 서울에서 진행될 <뮤즈의 속삭임 (The Sound of the Muse: 6 Artists from London)>은 주한영국문화원 아트팀이 진행한다. 이 전시는 또한 아트선재센터의 후원과 사무소와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강임윤, , 2003, Digital video, 1 hour 29 min.


자료출처. 주한영국문화원, 주영국한국문화원, 아트선재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