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참여 Xijing Men, 아트아시아퍼시픽(AAP) 매거진에 소개



현대미술 전문 잡지인 아트아시아퍼시픽(AAP)의 2012년 7월?8월호에 한?중?일 트리오 시징맨(Xijing Men)을 언급한 기사가 게재되었다. 서경인(西京人)이라는 뜻을 지닌 시징맨은 한국의 김홍석(Gimhongsok), 중국의 첸 샤오시옹(Chen Shaoxiong), 일본의 츠요시 오자와(Tsuyoshi Ozawa)로 이루어진 프로젝트 기반의 협력그룹으로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시징’이란 도시에 관한 다섯 가지의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내가 어떻게 걱정하는 것을 그만두고 예술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Art”라는 제목의 편집자의 말 중 발췌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7월 말 런던에서 열릴 예정인 2012 올림픽을 앞두고 아트아시아퍼시픽의 편집장 올리비에 크리셔는 2008 베이징 올림픽 기간 동안 개최되었던 아트 트리오 시징맨의 시징 올림픽을 회고한다. 크리셔에 의해 ‘거창한 행사에 대한 막연하게 짜인 조롱’이라 표현된 시징 올림픽은 잠자는 마라톤, 담배 릴레이 경주, 맥주뚜껑을 한 손가락으로 들어올리는 역도와 같은 종목들로 이루어져 있다. 이들 트리오의 허구 도시 서경(西京)에 대한 모든 협업은 세 작가들이 지속해온 우정과 함께 세 문화와 예술적 실행을 더욱 친밀하게 만들고자 하는 순수한 열망에서 비롯되었다.” 해당 부분이 포함된 편집자의 말 전문은 하기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With the 2012 Olympics set to launch in London in late July, AAP managing editor Olivier Krischer looks back to the 2008 Beijing Olympics, when the art-trio Xijing Men (Tsuyoshi Ozawa from Japan, Chen Shaoxiong from China and Gimhongsok from Korea) staged their own “Xijing Olympics,” which Krischer describes as a “loosely scripted mockery of the pomp and spectacle,” with events such as a sleep marathon, a cigarette relay race, and beer-bottle-cap one-finger weightlifting. All of the trio’s collaborations about the fictitious “Western capital” of Xijing are rooted in the artists’ enduring friendship and a genuine desire to bring three cultures, and artistic practices, closer together.

Source: "How I learned to Stop Worrying and Love Art", Editor's Letter by Elanie W. Ng from Jul/Aug 2012 ArtAsiaPacific

http://artasiapacific.com/Magazine/79/HowILearnedToStopWorryingAndLove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