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승혜 작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그룹전 참여 | KUKJE GALLERY
홍승혜 작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그룹전 참여
전시설치전경
이미지제공.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전 시 명: Artistic Period
기 간: 2012. 12. 20 – 2013. 1. 17
장 소: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147-17 레베쌍트빌딩 B1)
참여작가: 홍승혜 외 47명
웹사이트: http://www.interalia.co.kr
국제갤러리의 홍승혜 작가는 2012년 12월 20일부터 2013년 1월 17일까지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에서 개최되는 <Artistic Period>전에 참여한다. 이번 그룹전시는 홍승혜 외 국내 및 중국 작가 등 총 47명이 참여한 가운데 회화,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공간의 영역을 넘어 시대의 공리와 담론의 중심, 혹은 독자적인 노선으로서의 고민을 보여준다. 홍승혜는 이번 전시에서 컴퓨터 픽셀을 기반으로 한 <Organic Geometry>, <Debris>, <About Frame> 등 주요 근작 10여 점을 선보인다.
Kukje Gallery’s Seung-Hye Hong will be participating in a group exhibition Artistic Period at the Interalia Art Company, from December 20, 2012 to January 17, 2013. Through combining together diverse media, this group exhibition will feature a total of 47 Korean and Chinese artists along with Seung-Hye Hong. For this occasion, Hong will be showcasing her works that use ‘pixels’ in computer screens as her basic construction element. Exhibited are 10 of Hong’s recent and major works, including Organic Geometry, Debris, and About Frame.
<자료출처. 인터알리아 아트컴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