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석, 마이클 주, 박미나, 정연두 작가 부산시립미술관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전 참여 Gimhongsok, Michael Joo, MeeNa Park, Yeondoo Jung participate in at Busan Museum of Art



전시작가: 김홍석, 마이클 주, 박미나, 정연두 Gimhongsok, Michael Joo, MeeNa Park, Yeondoo Jung
전시기관: 부산시립미술관 Busan Museum of Art
전 시 명: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전시기간: 2013년 5월 17일 – 2013년 7월 7일
웹사이트: http://art.busan.go.kr/

국제갤러리 김홍석, 박미나, 정연두 작가는 부산시립미술관의 <한국미술, 대항해 시대를 열다> 그룹전에 참여한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한국미술 대표 작가들의 회화, 사진, 설치, 영상 작품들이 포함된 본 전시에서 현재 서울 삼성미술관 플라토에서 개인전을 갖고 있는 김홍석은 레진 페인팅과 비디오 작업,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마이클 주는 설치작업, 사회와 문화를 구성하는 ‘색’과 ‘언어’의 회화화를 발현시키는 박미나는 ‘색상 회화’, 그리고 과거와 현재, 허구와 현실, 진실과 거짓에 대한 재고를 유도하는 정연두는 사진 및 비디오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