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다아메르 테살로니키 비엔날레 참여



전시 제목 : Everywhere But Now
전시 장소 : 제 4회 테살로니키 비엔날레 전
전시 기획 : 아델리나 본 퍼스텐버그, NGO ART for The World 대표
전시 일정 : 2013년 9월 18일 – 2014년 1월 31일
웹사이트: http://www.artfortheworld.net/project.php?id=11
Download : press release.pdf
Download : press release_korean.pdf

전시 내용
가다아메르는 오는 9월 그리스의 도시 테살로니키에서 열리는 제 4회 테살로니키비엔날레에 참여한다. 이번 비엔날레는 Everywhere But Now 라는 전시제목으로 중동작가 및 문화를 테마로 한다. 이 주제는 공간 곧 Everywhere로 일컬어지며 중동지역이 지니는 다양한 속성에 대해 질문하고, 지금 현재 곧 Now 의 시간성이 지니는 시대적인 현상에 대해 탐구한다. 주요참여작가로는 가다아메르를 포함, 마리나 아브라모빅, 존 알마레다, 마자 바제빅, 빌 발라스카스, 레노라 드 발로스 등 총 25개국(브라질, 쿠바, 이란, 인디아 등 다양한 중동작가들 및 11명의 그리스 작가들)의 5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