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혜규 <동음이의어들의 가계> 개인전 아시아 아트 퍼시픽 전시리뷰 게재



HAEGUE YANG, Dress Vehicle – Zig Zag, 2012, mobile performative sculpture, aluminium Venetian blinds, powder- coated aluminium frame, magnets, knitting yarn, bells, rubber ropes, castors, 278 cm high, 343 cm diameter. Installation view, Aubette 1928, Strasbourg, 2013. Photo: Musées de la Ville de Strasbourg, Mathieu Bertola.

웹사이트: http://artasiapacific.com/Magazine/WebExclusives/FamilyOfEquivocationsHaegueYang


아시아의 대표적인 현대미술매채인 Art Asia Pacific은 이번호의 주요기사로 프랑스의 스트라스부르 근현대미술관 및 복합문화공간인 오베트에서 열리는 양혜규의 개인전 리뷰를 게재했다. 필자 HG Master는 터키 이스탄불 출신의 저널리스트이자 아시아아트퍼시픽의 총괄 편집장으로서 아시아현대미술을 전문적으로 다루어왔을뿐아니라 양혜규 작가의 작품세계를 지속적으로 조망해온바있다. 이번 전시리뷰는 오스카슐레머의 삼인조 발레를 연상시키는 의상동차(이미지참조) 작품에 대해 역사적 아방가르드의 형식적 어휘를 참조한 부분 및 기타 주요작품들에 대해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