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ㅣ인터뷰 이현숙 국제갤러리 회장 美잡지 '미술계 파워 100인' 선정,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적 화랑' 키워내…



국제갤러리의 이현숙 회장은 조선일보 인터뷰_土日섹션에 그간 3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규모의 화랑을 성장시킨 사연을 기사 전면으로 게재했다. 조선일보의 곽아람기자의 일부를 발췌하자면 “미국 미술시장 전문잡지 '아트+옥션'은 '서울 성공 스토리'라는 제목의 기사를 여섯 페이지에 걸쳐 실었다. 잡지는 이현숙을 '현대 한국미술계와 서구를 잇는 가장 튼튼한 가교(架橋) 중 한 명'이라 평했으며 덧붙여 "이현숙 대표가 30년 전 설립한 국제갤러리는 현재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화랑 중 한 곳으로 성장했다. 이 대표는 조용히 끈기 있게 뛰어난 작가군을 구축해 왔다. 아니시 카푸어, 빌 비올라뿐 아니라 루이즈 부르주아, 알렉산더 칼더 등 가장 뛰어난 서구 작가들을 소개해 왔다." 고 기고했다. 본 기사는 국제적인 현대미술계의 발군의 역할을 한 이현숙 회장의 업적을 다루어 미술의 현장의 다양한 사연을 대중적으로 풀어내어 미술계에 관심 있는 독자들 및 미술애호가에게 많은 주목을 받은바 있다.

[출처] 프리미엄조선
http://www.youtube.com/watch?v=U_fGvg5Qf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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