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경아, 박찬경, 사사, 북서울미술관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참여 | KUKJE GALLERY
함경아, 박찬경, 사사, 북서울미술관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참여
전시작가: Kyungah Ham, Park Chan-Kyong, Sasa[44]
전시제목: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
전시기간: 2016.05.10 - 2016.07.06
전시기관: 북서울미술관
웹사이트: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481
국제갤러리의 함경아, 박찬경, Sasa[44]는 북서울미술관에서 5월 10일부터 7월 6일까지 개최되는 그룹전 <사회 속 미술 – 행복의 나라>에 참여한다. 이 전시는 정치와 사회의 변혁기에 미술을 소통과 저항의 매체로 사용한 동시대 작가들에 주목하여, 사회 속 미술의 의미를 살펴보고자 기획되었다. 1부 <역사는 반복된다>, 2부 <이면의 도시>, 그리고 3부 <행복의 나라>로 나뉘어 구성되며 함경아는 1 전시실 중앙에 ‘오데사의 계단(2007)’ 설치작품을 선보인다.
Kyungah Ham, Park Chan-kyong, and Sasa [44] participate in the group exhibition Art in Society - Land of Happiness at the Buk Seoul Museum of Art in Seoul, South Korea, from May 10 to July 6, 2016. This exhibition takes a closer look into the meaning of art in society by highlighting artists who utilized art as a medium for communication and resistance during the socio-political revolution in South Korea in the 1980’s. The exhibition is organized into three parts, and Kyungah Ham’s installation work The Odessa Stairs (2007) is displayed at the center of Hall 1.
[Source from The Buk Seoul Museum of Art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