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ian Opie Participates in Group Exhibition at the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 KUKJE GALLERY
Julian Opie Participates in Group Exhibition at the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This is Fiona, 2000, Computer film on CD-ROM, Continuous loop. Courtesy the artist and Lisson Gallery, London.
Artist: Julian Opie (줄리안 오피)
Exhibition Title: I Want! I Want!: Art & Technology
Exhibition Dates: Apr 1 ㅡ Oct 1, 2017
Exhibition Venue: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버밍엄 박물관 & 아트갤러리)
Website: www.birminghammuseums.org.uk/bmag/whats-on/i-want-i-want
Julian Opie participates in I Want! I Want!: Art & Technology taking place from April 1 to October 1, 2017 at the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in Birmingham, the United Kingdom. This exhibition features films, moving images, sculptures, paintings, interactive games, and small and large scale drawings made over the last 20 years by 26 artists and collectives, tackling a range of themes such as human relationships and the habits of modern society. The title of the exhibition is inspired by I Want! I Want! (1793), an etching by William Blake that depicts a tiny figure standing before a celestial ladder leading up to the crescent moon. The image is a metaphor for humankind’s ability to dream and turn ideas into reality. Julian Opie exhibits This is Fiona (2000), a computer animation of his peer, the British artist Fiona Rae, which incorporates the simple, black outlines and the solid planes of color that have become a trademark of Opie’s approach.
Julian Opie, Birmingham Museums & Art Gallery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가
국제갤러리의 줄리안 오피는 2017년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국 버밍엄 시에 위치한 버밍엄 박물관 &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와 근 현대 사회의 습성을 주제로 영화, 영상, 조각, 회화, 인터랙티브 게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 26명의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의 제목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에칭 작품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하늘 위 초승달까지 연결된 사다리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이미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 시킬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줄리안 오피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색 윤곽선과 단색조의 평면이 돋보이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동료 작가인 피오나 레이 (Fiona Rae)를 묘사한 작품 를 선보인다.
[Source from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website]
Julian Opie, Birmingham Museums & Art Gallery에서 개최되는 그룹전 에 참가
국제갤러리의 줄리안 오피는 2017년 4월 1일부터 10월 1일까지 영국 버밍엄 시에 위치한 버밍엄 박물관 & 아트갤러리에서 개최하는 그룹전 에 참가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난 20년간 인간관계와 근 현대 사회의 습성을 주제로 영화, 영상, 조각, 회화, 인터랙티브 게임, 드로잉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작업을 진행해 온 작가 26명의 작품들이 함께 소개된다. 전시의 제목은 윌리엄 블레이크의 에칭 작품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하늘 위 초승달까지 연결된 사다리 앞에 서 있는 인간의 이미지는 아이디어를 현실로 실현 시킬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이번 전시에서 줄리안 오피는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검정색 윤곽선과 단색조의 평면이 돋보이는 컴퓨터 애니메이션 기법으로 동료 작가인 피오나 레이 (Fiona Rae)를 묘사한 작품 를 선보인다.
[Source from Birmingham Museum & Art Gallery web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