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ukje Gallery has launched its first-ever outpost in August of 2018 in Busan. Founded in 1982 and based in Seoul, Kukje Gallery has opened its Busan branch in F1963, a cultural complex located in Mangmi-dong, Suyeong-gu, Busan, in order to showcase works by a roster of internationally acclaimed contemporary artists as well as provide vital context with which to read their works to the regional audiences in the city. F1963, a cultural complex which used to be a wire factory, is Busan’s main attraction with more than 1,000,000 visitors per year and houses Sukcheon Hall (performance/exhibition space), a café, bookstore, restaurant, and various other cultural spaces.

By introducing a diverse body of works to audiences in the Yeongnam region, ranging from paintings to sculptures, photography, and video in a space at a scale of approximately 330m2, Kukje Gallery Busan will present a unique opportunity for the audiences to become better acquainted with contemporary art. Kukje Gallery Busan looks forward to interweaving the arts into the everyday life and provide opportunities to not only local art enthusiasts but to the regional audiences in Busan.

국제갤러리는 1982년 서울에 개관한 이후 두 번째 지점으로 2018년 8월 국제갤러리 부산점을 개관했다. 국제갤러리는 전세계적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동시대 유명 미술작가들의 주요 작품과 그 흐름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제2의 거점으로 부산시 수영구 망미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자리를 잡았다. 와이어 공장에서 문화공장으로 재탄생한 복합문화공간 F1963은 전시장과 공연장으로 활용 가능한 석천홀을 비롯하여 카페, 서점, 레스토랑 등 다양한 문화공간이 입점되며 연간 1백만 명 이상이 찾는 부산의 주요 명소다.

국제갤러리 부산점은 약 100평의 전시 공간에서 회화와 조각, 사진과 영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영남 지역에 소개함으로써 현대미술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외 대표 화랑으로 자리 잡은 국제갤러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공간, 국제갤러리 부산점은 예술과 일상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해당 지역의 미술 애호가들은 물론 지역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